별을 사랑한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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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한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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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글·그림 : 브리타 테켄트럽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퍼탈에서 자랐고, 영국으로 건너가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날씨 이야기』와 2018년 『알 The Egg』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2회 수상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너도 신나게 목욕할래?』, 『사계절』, 『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 『여우 나무』, 『미용실에 간 사자』, 『손에 손잡고』, 『빨간 벽』, 『별을 사랑한 두더지』, 『블루와 옐로』, 『다 같이 함께하면』,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 『새와 깃털』, 『허튼 생각』, 『파티에 간 사자』, 『작은 틈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역 : 김서정

동화작가, 평론가, 번역가. 중앙대학교와 ‘김서정스토리포인트’에서 동화와 그림책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잘 나간다 그림책』, 『캐릭터는 살아 있다』 등의 평론서가 있고 『나의 사직동』,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어린이문학의 즐거움』, 『안데르센 메르헨』, 『그림 메르헨』 등 옮긴 책까지 합해 거의 500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 IBBY 어너리스트 번역상을 받았다.

책소개

별은 우리 모두의 것이야.

우리를 둘러싼 자연을 내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과 공기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지만, 점점 깨끗한 물과 공기는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깨끗한 물을 돈을 내고 사서 마시게 되었으며, 창문을 열면 뿌연 하늘과 공기에 목구멍이 따끔거립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주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니 모두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별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별을 가져가 버렸던 두더지가 친구들과 함께 별을 보며 더욱 행복했던 것처럼 우리도 함께 행복한 지구를 만들어야겠지요.

참고자료

함께 나누면 커지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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