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버팔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요. 환경에 관심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다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많은 환경 문제가 해결되어 물방울 고깔모자를 쓸 수 있는 날이 많아지길 바라고 있어요.
영국 럭비에서 사랑스러운 강아지 월마와 함께 즐겁게 일하며 살고 있어요. 여러 그림책과 다양한 상품에 그림을 그렸어요.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프랑스와 영어 그림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커다란 포옹』, 『사랑하는 딸에게』,『나의 두발자전거』,『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나는 토토』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쓰레기 섬’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봤지요? 쓰레기 섬은 대부분 썩지 않는 비닐과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의 면적은 자그마치 한반도의 7배에 달한다고 하고요.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쓰고 버린 엄청난 쓰레기의 양으로 지구는 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려면 덜 쓰고 덜 버리는 방법이 가장 좋겠지만 적절한 재활용이 중요합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에 대한 사업 분야가 나올 정도로 재활용이 큰 이슈가 되고 있지요. 이 책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를 한 번 더 생각하면 정말 요긴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열심히 모은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위기에 빠진 동네를 구하는 엉뚱하고 기발한 주인공의 행동을 통해, 쓰레기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구멍 난 낡은 타이어, 뒤죽박죽 뒤엉킨 밧줄, 버려진 껌 한 통, 쓰레기통 한가득 바나나까지. 실비아는 보물찾기 선수예요. 실비아는 중요한 실험을 하고 있지만, 그게 뭔지 아직은 잘 몰라요. 그러던 어느 날, 도시에 황당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실비아가 그동안 모아놓은 쓸모없는 물건들이 실비아의 놀라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 쓸모를 찾아가게 됩니다. 실비아가 과연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끝까지 지켜보아요!
초등 1학년 2학기 :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초등 2학년 2학기 : 국어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초등 3학년 2학기 : 도덕 4. 아껴 쓰는 우리
1. 교과서 연계 : 1-2.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 교과서 연계 : 2-2. 국어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3. 교과서 연계 : 3-2. 도덕 4. 아껴 쓰는 우리
4. 학교도서관사서 협의회 추천도서
5.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
6.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